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[e] (문단 편집) ==== 선물 ==== || '''{{{#fff 선물 (Feat. 박지윤)}}}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6px -10px" [youtube(u7Ms7GYhjOM)]}}} || || '''{{{#fff "선물 (Feat. 박지윤)" 가사}}}''' || ||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네가 내게 준 목도리가 다가와 내 숨, 목소리 앗아가 슬픔이 언제쯤에 풀려나갈까? 올이 풀릴때 쯤에? 말대꾸해, 볼펜이 종이에게 네가 준 일기장이 놓치게해 많은 기회,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 네 생각을 적으면 닫히질 않아 믿었어 내 손가락에 끼워주며 빌던 영원 우리 둘처럼 하나가 돼야 더 아름다웠던 그 반지가 너무 꽉껴 슬픔이 살쪄 눈물로 거품을 닦아도 안 빠져 아프지 말라면서 준 약이 눈에 밟혀서 아파져 you gave me love 난 상처만 주고 이젠 슬픈 기억도 내겐 선물이 되고 listen to my song 네가 준 선물이 눈물이 돼 to my song 내가 준 눈물이 선물이 돼 이 노래 이 노래 이 노래 이 노래 나의 노래 자꾸만 기억이 눈에 밟혀 네가 남긴 사진을 불에 담궈 너무 괴로워 방문에 갇혀 네가 남겨둔 선물을 받아 너무나 많어 아직 다 뜯지 못한 쌓인 포장지 속에 보란 듯이 자리잡은건 너 난 열어볼 자신이 없어 손톱 같은 달이 full moon이 돼 네가 준 선물이 눈물이 돼 두들기네 나의 심장을 비가 내리는 지붕처럼 툭툭툭 무뚝뚝했던 나 선물가게를 보면 길을 걷다가도 나 답지않게 머뭇거린다 갈수록 맘의 상처가 덧나 you gave me love 난 상처만 주고 이젠 슬픈 기억도 내겐 선물이 되고 listen to my song 네가 준 선물이 눈물이 돼 to my song 내가 준 눈물이 선물이 돼 이 노래 이 노래 이 노래 이 노래 나의 노래 날 지우 지우 지우지마 날 비우 비우 비우지마 날 지우 지우 지우지마 날 비우 비우 비우지마 날 지우 지우 지우지마 날 비우 비우 비우지마 날 지우 지우 지우지마 날 비우 비우 비우지마 날 지우 지우 지우지마 날 비우 비우 비우지마 날 지우 지우 지우지마 날 비우 비우 비우지마 날 지우 지우 지우지마 날 비우 비우 비우지마 날 지우 지우 지우지마 날 비우 비우 비우지마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